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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기 어려운 거 보니, PMS 시작인 것 같음. 약간 기운이 없지만 만사 귀찮고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우울한 느낌은 조금 덜 한 것 같음. 뭔가 달달한 게 먹고 싶긴 하지만 예전처럼 그 날만 되면 마법에 이끌리듯 초콜릿을 먹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고 몸이 붓는 느낌도 별로 없음.
소금이 버터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지만 소금 너무 많이 넣어서 짜다ㅠㅠ 과유불급ㅋㅋㅋㅋ 내일은 조금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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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kg
Indtil videre tabt: 14,1 kg.
Stadig tilbage: 14,9 kg.
Kost fulgt: Rimeligt go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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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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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t: 106,26g | Prot.: 45,93g | Kulhyd.: 9,61g.
Morgenmad: 토마토, 계란후라이, 방탄커피. Frokost: 아메리카노. Aftensmad: 녹색잎 상추, 녹색잎 상추, 녹색잎 상추, 삼겹살구이. 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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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er 1,4 kg om U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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