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cm / 48kg 주간 평균값으로 내 키의 표준 체중을 찍으면서, 12주간의 체중 감량이 끝났다. 주간 평균 기준으로 6.1kg 감량했으며, 그중에 체지방량은 4.9kg이다. 골격근량이 0.7kg 줄긴 했지만, 그래도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늘어서 40.6%가 되었다. 유지는 새로운 목표, 식이 제한을 해제하면 2키로까지는 증량이 있을것이다. 제대로 먹으면 몸에 상주하는 응의 무게가 그 정도는 된다고 본다. 공복체중 기준으로 49kg정도를 예상하고, 50kg은 넘기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Vis Kost Kalender, 12 dec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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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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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t: 130,48g | Prot.: 106,16g | Kulhyd.: 350,49g.
Frokost: 핀크리스프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백설 자일로스설탕,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포션, 파리바게트 우유식빵, 바나나, 딸기, 웅진 이온더핏. Aftensmad: 치킨무, 이마트 스파게티 크림소스, 펩시 콜라 (245ml), 청양고추, 고구마튀김, 양념치킨. Snacks/Andet: 랩노쉬 푸드바(마일드초코), 아메리카노, 찹쌀도너츠, 롯데 월드콘 바닐라, 크라운 죠리퐁 마시멜로, 매일유업 매일우유 멸균, 크라운 죠리퐁 (50g). 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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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er
첫 두 주 정도는 편하게 먹으면서 내 평소 식사가 몇 kcal 즈음인지를 체크하는 기간이었다. 1500~2000 정도였다.
얼마간 헤매다가, 5주차부터 일정한 루틴으로 정착했다.
일 800kcal이하, 단백질 60g 이상, 주1회 2000 이상으로 먹었다.
가장 큰 성과는 관리를 하는 생활에 익숙해졌다는 것 같다.
인풋이 일정하면 아웃풋도 일정하다는 걸 확인하게 된 기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1500kcal 내외로 섭취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주 일정할 필요는 없고, 1000에서 2000 사이로 먹으면서, 평균 1500정도가 나오면 유지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체중 움직이는 거 봐서, 어떻게 하겠지 뭐..
또 한 2주는 헤매면서 내 몸의 새로운 함수를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12 dec 21 af medlem: 냥냐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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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감량 이전에도 일 1~2시간정도의 산책 내지는 조깅을 하던 사람이었다. 감량 기간 동안은 평균 일 3시간 정도로 운동을 해 왔다. 처음엔 조깅 1시간 반 + 근력 1시간 반 정도로 계획했는데... 근력 운동이 한 시간을 넘어가면 자꾸 집중력이 흩어져서... 양을 정해 놓고 하는데 시간이 점점 늘어지곤 했었다. 물론 앞으로도 운동은 꾸준히 해야겠지만 지금처럼 시간을 많이 쓰진 않을 생각이다.
12 dec 21 af medlem: 냥냐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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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넘넘 축하드립니다!식단과운동은👍👍근육량만 상향하시길요~~
12 dec 21 af medlem: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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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a♡♡♡님 감사합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근육량이 늘..지는 않네용 ㅋㅋ 감량중에 이정도 방어했으면 됬지...라는 생각입니당 ㅋㅋㅋㅋ 앞으로도 그냥.. 꾸준히만 하려구요 ㅋㅋㅋ
12 dec 21 af medlem: 냥냐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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