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나서 식욕이 확 줄고 소화도 안 됨. 밥이랑 국을 점 먹으니 속이 훨씬 편함. 밥의 탄수와 국의 나트륨. 부족함을 느꼈던 것들의 콜라보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한식에서 밥을 조금 줄이고 고기를 늘리면서 야채반찬의 양념을 최소화하면 최고의 밥상인 듯.
|
66,1 kg
Indtil videre tabt: 15,4 kg.
Stadig tilbage: 13,6 kg.
Kost fulgt: Rimeligt godt.
|
|
1008 kcal
|
Fedt: 57,81g | Prot.: 66,28g | Kulhyd.: 62,79g.
Morgenmad: 팽이버섯,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Frokost: 양상추 샐러드, 쌈밥, 시락국. Aftensmad: 조미김, 복국, 삶은계란, 삶은계란. mere..
|
Tager 0,7 kg om Ugen
|
Kommentarer
정말 옳은 소리세요!! 거기에 첨언하자면 탄수반찬(감자조림, 각종 전, 만두)가 나올때도 밥량을 조절해 준다면 더 좋겠네요!!
11 jun 18 af medlem: slimline94
|
슬림라인님~ 감사해요. 저널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직장 점심시간에 늘 탄수 파티여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었는데 야채 반찬만 찾을게 아니라 밥량을 조절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ㅎㅎ
11 jun 18 af medlem: nature7999
|
|
|
|
|
Indsend en Kommentar
Du skal logge ind for at skrive en kommentar. Tryk her for at logge ind
|
|
|
nature7999's Vægt Histor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