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cho's Dagbog, 08 apr 22

오랜만에 융드립 커피를 마셨다.

한잔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여러 도구,최상의 물,최상의 원두를 준비한다.

커피 한모금에
입안가득 꽃향기가 퍼진다.

남이 내려주는 커피
남이 만들어준 캡슐
남이 만들어준 인스턴트 커피
모두 고맙고 감사하게 마셨는데
오늘 직접 내린 커피맛이 더 좋다

다만 … 불편타 …아 설거지 ㅠㅠ
근데 ! 불편해도 괜찮다 !
집밥도 그렇다.! 더욱 불편해지자 !!!



56,4 kg Indtil videre tabt: 2,6 kg.    Stadig tilbage: 1,4 kg.    Kost fulgt: Rimeligt godt.

Vis Kost Kalender, 08 april 2022:
1727 kcal Fedt: 59,06g | Prot.: 72,61g | Kulhyd.: 238,32g.   Morgenmad: 이롬 ABC주스, 익힌 브로콜리 (요리시 지방 추가되지 않음), 오뚜기 3분 카레, 삶은 계란, 달래무침, 오이 (껍질제거), 밥. Frokost: 쌈무, 김치, 갓김치, 무뼈닭발, 막국수. Aftensmad: 양배추 샐러드와 드레싱, 해표 도시락 김, 비비고 스팸부대찌개, 밥. Snacks/Andet: 아메리카노. mere..
Taber 0,0 kg om U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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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er 
공감100%. 세상 모든 것이 no pain, no gain인 것 같아요. 몸이 불편해지는 만큼 내 몸이 건강해지고, 집이 깨끗해지고, 식탁이 풍성해지고..그쵸? 러블리님과는 이렇게 교감하는 게 많은 것 같아 참 좋아요. 
07 apr 22 af medlem: 언제나_봄
YeSom님 일상의 삶을 우리모두 조금만 더 불편하게 살아요 ^^ 불편함은 편안함으로 편안함은 불편함으로 
08 apr 22 af medlem: lovel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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